■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서상현 고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상황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서상현 고려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협력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먼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총격 사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주변에 총격범이 난입했는데요. 현장에서 5~8발의 총성이 들렸다고도 하고또 경호원이 총격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이런 얘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소식 듣고 어떠셨어요? <br /> <br />[남성욱] <br />미국 정치가 양극화됐다는 걸 절실하게 느낀 사건이죠. 과거에는 상대에 대한 관용이 어느 정도 인정됐는데 미국 정치가 트럼프 대통령 2016년 이후부터 상대에 대한 무관용이 국민들 사이에서 퍼졌고요. 두 번째는 미국의 문제 중의 하나는 마약도 문제지만 총기에 대한 문제가 다시 한 번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요. 또 특이한 건 이번 행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자신들이 싫어했던 언론과의 일종에 화합을 모색하는 자리였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묘하게도 언론과의 화해를 모색하는 자리가 총격 사건으로 또 무시됨으로써 미국 정치라는 것이 앞날을 앞두고 이게 세 번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총기 암살 시도인데 과연 임기 앞으로 2년 반 남았는데 임기 반 동안에 무사할까라는 우려가 됨으로써 미국 정치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따르면 이란과는 무관한 사건이라고 하던데 이란 일각에서는 자작극 음모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에 이용하려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br /> <br />[서상현] <br />이란과 이스라엘 혁명수비대에서는 이번 총격 사건을 가지고 어떻게 보면 자신의 선전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트럼프가 이번 총격사건을 자작극으로 만듦으로써 현재 한참 지지도가 내려간 상황에서 이걸 만회하려는 그런 시도다, 이렇게 비난하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현재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총격은 입지만 않았지만 이걸...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08332194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